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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립박물관 유물 조사

등록일 2003.12.0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사 리포트를 위해 만든것입니다.
대구 박물관에 있는 유물을 몇점 조사해서 사진과 감상평을 적었습니다.

목차

ꁮ용두보당
ꁮ사리장엄구
ꁮ목제주사위
ꁮ탁영거문고
ꁮ정도사지5층석탑

본문내용

ꁮ용두보당
당간(幢竿) 또는 보당(寶幢)이란 절의 입구나 법당 앞에 세워 번(幡)이라는 장엄적인 깃발을 달았던 장대를 말한다. 고려 시대에는 규모가 엄청 컸다고 한다. 당간 지주만이 옛 절의 위용을 알려주는 것이 예사지만. 이곳부터 절의 영역임을 상징하는 당간. 흔히 당간을 받쳤던 당간 지주는 석제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지는 것이 많으나, 당간의 본래 모습이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다. 보당의 꼭대기는 용머리로 장식되는데 전체모양이 완전히 남아있는 것으로는 호암미술관의 청동 용두보당만이 있을 뿐이다.
이 용두보당은 1977년 경북 풍기에서 발견된 것으로 당간의 머리부분을 장식했던 것이다. 양 입가에 가로 지르는 철봉을 물고 있으며 이 철봉에 실패 모양의 도르래가 끼어 있다. 용머리의 형식에 비추어 제작 시기는 선덕여왕 신종보다 조금 늦은 800년 전후로 추정되며 깃대를 포함한 전체 높이는 15m로 추정되고 있다.
절의 입구에 이러한 당간을 세웠다는 사실은 박물관을 견학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현제 이 용두보당의 전체적인 모습은 박물관의 야외전시장에 복원 되어있는데 그 규모가 정말 크고 위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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