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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노아의 방주

등록일 2003.11.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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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종종 신화적 자료들이 노아의 방주와 같은 신화가 실존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을 상당수 만날 수가 있다. 창조과학회(기독교적 신앙을 모태로 창조론 및 그 외의 성경상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단체)조차도 여러가지 신화들과 함께 중국과 아시아 등지에 존재하는 홍수신화까지 들먹여서 노아의 방주를 입증하려한다. 그러한 주장들은 정말로 그럴듯해 보인다.그러나, 그러한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접할 때, 신학을 알고 있다면 그러한 주장은 감히 할수도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니, 신학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모순이 그대로 드러나버린다.
첫째, 비신학적으로도 그들의 주장은 궤변일 수밖에 없다.
만약 모세가 실존했다면 그는 람세스 2세(B.C. 1290~B.C.1223)때의 인물일 것이다. 모세5경을 모세가 기록했다는 억지주장을 편다 하더라도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점토판 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다. 수메르의 점토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2000년경쯤 된다. 즉, 모세5경을 모세가 썼다고 억지주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구약은 수메르 점토판보다 오래된 것이 아니다.
두번째, 신학적으로도 전혀 타당하지 못하다.
신학계에서는 모세5경이 모세의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아예 포기해 버린지 오래이다. 모세5경이 모세에 의해 씌여졌다고 믿는 것은 일반 평신도들뿐이다. 구약성경은 기원전 1000년경 무렵에 나타난 전승들이 히브리 민족의 바빌론 유수¹를 통해 기원전 500년 무렵에 구약으로 형성되어진 것이라고 검증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aspire7.hihome.com/reference/gilgamesh.htm
http://myhome.hanafos.com/~sulpns/_H2/_fdic/dic02.htm
www.naver.co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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