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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 일본의 목욕문화, 메이와쿠, 기쿠바리

등록일 2003.11.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일본의 목욕문화
(1) 일본의 가정 목욕 문화
(2) 일본의 대중 목욕 문화
(3) 일본의 온천

2. 메이와쿠(迷惑), 오모이야리(思ぃ遺り) 그리고 기쿠바리(氣配り)

본문내용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이야기가 일어나는 장소를 ‘목욕탕’으로 설정한 것은 어떻게 보면 일본인들이 ‘몸을 씻는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장면에서 목욕탕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보일러실과 가마도 등장하고, 한 사람이 사용하는 욕조뿐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욕조 등 다양한 형태의 욕조가 등장하기도 하고, 약수의 질이 최상급부터 하급까지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으며, 목욕탕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또한, 상급신과 하급신의 목욕공간을 분리하고 있으며 '가오나시'의 경우 목욕탕에 들어오는 것조차 허락치 않는 것은 일본 사회의 계급구조의 문화와 이지메 문화를 보여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일본인들은 매일 집에 돌아오면 샤워를 하고 욕조에 담긴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푼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목욕을 하고 잠을 자는 것을 거의 생활습관처럼 해오고 있는 이유는 일본의 취약한 난방시설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온돌을 이용해서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반면, 일본은 다다미방으로 온기를 느끼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밤에 목욕을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편안히 잠을 잘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위도가 거의 같기 때문에 기온은 비슷하지만 습도가 조금 높은 편이라, 특히 여름이 되면 후끈거리고 끈적거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새 먼나라 이웃나라 제7권, 일본·일본인편, 이원복, 김영사
일본문화와 상인정신, 2003, 이어령, 문학사상사
일본포털 지팡고 http://www.jipango.co.kr
네이버 N매거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과 일본
http://nmagazine.naver.com/nm_read.php?section=51&no=100
대한번역개발원 일본문화자료실 http://www.ftra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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