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교육학 독후감]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등록일 2003.11.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도움이 될만할 문서입니다 에이뿔짜리 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차초스란 ‘시우다드 데 로스 무차초스(Ciudad de los Muchachos)' 의 줄임말로 ’소년들의 도시‘라는 말이다. 어쨌든 홍보 활동에 의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소문이 퍼져서 이 도시에 새로운 시민이 하나둘씩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 공동체는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이 도시는 자리를 잡게 된다. 여러 건물들이 지어지고 물론 학교도 지어진다. 실바의 교육방침은 이렇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잘못된 모습을 보여 주되, 미래의 가능성을 위해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다. 멋진 말이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듯싶지만 바람직 한 듯싶기도 하다. 실바는 아이들의 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였다. 무슨 문제가 되었든, 실바는 아이들에게 자기들 이야기를 마음껏 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기 얘기가 실바에게 잘 전해졌다고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마음속의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마음속의 말을 받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말은 곧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고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이렇게 마음속의 말을 터 놀 사람이 있을까?
실바와 무차초스는 권위를 조금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문제를 결정하고 풀어 가는 것이다. 무차초스와 이 아이들의 본보기 인물과의 관계를 연결해 주는 끈은 바로 우정이다. 실바는 자기가 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일은 아이들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 지친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라면 ‘오물에 무릎까지 빠지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손을 내민다.

참고 자료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