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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 아편전쟁을 보고나서..

등록일 2003.11.29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결론

3.본론

본문내용

“외세에 항거했던 나라만이 바른 시각으로 과거를 돌아본다”
이는 영화의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등장하는 구절이자 ‘아편전쟁’이란 영화는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이다.
청나라의 도광황제 때 해마다 영국 상인들은 중국으로 은 3천만 냥 어치의 아편을 1800톤이나 수출했다. 연간 국고 수입이 4천만 냥이라 황제는 아편금지령을 내렸고 이때부터 중국 전역은 혼란에 빠지게 된 것이다.
영화는 1838년 조정의 중신 임칙서라는 인물이 아편의 근절을 위해 소신을 적은 서신을 황상에게 전함으로써 시작된다. 임칙서의 서신을 받은 황상은 임칙서를 불러들여 109년 동안 선 황상의 금연령에도 불구하고 중독자가 점점 더 늘고 있는 난국을 해결할 수 있을지 반문한다. 뚜렷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임칙서 앞에서 황상은 아편에 중독되어 폐인이 되버린 임칙서의 스승이자 자신의 연로한 스승의 관직을 박탈하고 엄히 다스리게 함으로써 금연의 결심을 천하에 알리고 임칙서에서 힘을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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