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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경기도 연천 문화유적지.

등록일 2003.11.29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경기도 연천의 문화재 소개.

목차

전곡리선사유적지
당포성
매소성
경순왕릉.
숭의전

본문내용

전곡리 선사유적지.

우리나라 구석기유적을 대표하는 이 유적은, 1978년 4월 한탄강 유원지에 놀러 왔던 당시 동두천 주둔 미군 병사인 보웬)이 지표에서 4점의 석기를 우연히 채집하여 서울대의 김원룡 교수에게 알림으로써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적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유적은 전곡시가지 남쪽, 한탄강이 감싸고 도는 현무암대지 위에 분포하고 있는데 경기변성암류인 편마암과 화강암이 선캠브리아기에 형성되어 지질기저를 이루고 있으며 이 암반층 위에는 신생대 4기 철원·평강에서 60만년 전후와 30만년 전후에 각각 분출하여 굳은 용암이 2매의 전곡 현무암층을 이루며 구석기문화층이 있는 적색점토 퇴적층과 사질층의 암반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시된 여러 차례의 학술발굴과 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알려진 전곡리 유적의 상대편년은 중국 뤄촨뢰스층의 적색토대와 연결되는 약 18 ∼ 21만년전 사이의 형성연대와, 퇴적층의 발열형광법에 의하여 얻어진 약 4만 5000년 내외로 보는 견해가 있다.
전곡리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 석기들은 1970년대 말까지 이러한 석기의 존재 유무로 동아시아와 아프리카·유럽으로 구석기문화를 2분하던 모비우스의 학설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증거로 세계구석기학계의 고인류의 문화적인 발전과정에 대한 이해에 새로운 면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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