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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리나라 잠수함 기술의 자주성

등록일 2003.11.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우리나라 잠수함 기술의 자주성
1. 잠수함의 가격 대비 국산화 정도
2. 우리 나라의 잠수함 건조 기술 수준
3. 순수 국산 잠수함을 확보 위해서 갖출 요건
4. 부품 전체의 국산화의 비현실성과 비효율성
5. 디젤 잠수함과 핵잠수함의 차이

II.국제 정치적 압력과 한국의 핵 잠수함 보유
1. 비핵화공동선언
2.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3. NPT(Non-Proliferation Treaty)

핵잠수함의 cost와 현실적인 AIP 전략

본문내용

우리나라 잠수함 기술의 자주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잠수함 기술의 국산화를 논하여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의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다. 하나는 하나의 잠수함에서 가격 대비하여 어느 정도나 국산화가 되어 있느냐? 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의 잠수함 건조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이다.

잠수함의 가격 대비 국산화는 어느 정도인가?

장보고급 잠수함의 경우 가격 대비 국산화는 37% 정도로서 이는 함체를 구성하는 HY강, 다수의 밸브와 배관, 자국산 어뢰의 사용 등에 의한 것이다. 국산화시키지 못한 것은 추진체계인 엔진과 7엽 프로펠러, 소나, 통합 전투 정보시스템, 잠망경시스템, 소나가 들어가는 함수부분으로서 이는 수입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계, 전기, 전자, 더 나아가 국가 산업전반의 기술력이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단, 가초 설계 능력이나 조함 설계 능력 등 무형의 기술은 각고의 노력 끝에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 잠수함의 선체 기술은 평가 절하되기 쉬운 항목이지만 모든 배의 가장 기본적인 설계는 선형설계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첨단의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어도 선체가 불량하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혹자는 '우리나라가 독일보다 우세한 부문이 용접기술뿐이다' 라고 비웃지만 조선기술에 있어서 핵심은 용접이다. 용접이 잘 된 배는 그만큼 견고하고 수명도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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