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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세계화와 지역의 균형발전전략

등록일 2003.11.28 한글파일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론
Ⅱ. 경남 지역구조의 특성과 문제점
Ⅲ. 지역개발의 추진전략
Ⅳ. 경남 지역개발의 미래상

본문내용

Ⅰ. 서론
최소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경남은 타시도에 비해 비교적 신속히 그리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다. 경남도 스스로가 경제난을 최소화하고자 각종 기업 및 산업대책을 마련하였고, 새로운 지역발전전략 수립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경남의 공장가동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아지고 있고, 고용사정도 눈에 띌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경남도의 기계 테크노벨트라던가 지역산업진흥 5개년 계획 등이 구상 내지 추진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지역개발전략으로 평가된다. 그렇지만 경남 역시 시대흐름에서 성역으로 남기 어렵게 되어 있다. 즉, 경남으로서도 과학과 기술의 진보로 점철되었던 급변의 시대인 20세기를 보내고 희망과 또 다른 설레임으로 상징되는 21세기를 맞이해야 할 형편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21세기는 지식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탈산업화, 무국경화, 세계화란 새로운 사조가 등장할 것이고, 아울러 지방화, 분권화가 더욱 더 강화되면서 오히려 지역이 국가경쟁력을 주도하는 사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심지어 지금 세계각국은 뉴밀레니엄시대를 주도하고자 지식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첨단화사회에 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들도 국가에 의존하던 종래의 관점에서 과감히 벗어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며, 결국 지역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 산업화를 추구해 온 경남도로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1세기에 변모될 각종 경제, 사회적 현상들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발전전략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문제는 경남의 발전구상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라는 점이다. 예컨대, 상대적으로 비교우위가 있는 특정지역만을 발전시킬 것인가, 아니면 경남전체를 지역별로 구획하여 각자 특색 있는 분야를 특화, 육성해 나갈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그렇지만, 경남지역의 현실은 여전히 지역별 불균형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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