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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박정근의 고고학 박물관

등록일 2003.11.28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박정근 고고학 박물관을 읽고, 그 각장마다의 제 생각을 많이 적었습니다. 나름대로 서평형식이긴 한데, 독후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구요~ 교수님한테 칭찬 받은 자료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고학하면 우리는 흔히 발굴을 떠올린다. 그러나 발굴이 시작이기는 하지만 , 결코 끝일수는 없다. 발굴된 유물을 가지고 우리가 보지못한 옛날을 다시 재구성해야하니 말이다. 그런데, 다시 재구성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면 발굴되는 유물은 극히 한정되어 있고, 우리가 알아야할 그리고 알고싶어하는 옛사람들의 모습은 아직도 많은 미궁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유물을 가지고 유물과 부단히 대화하고 , 대화의 결과로 어떤 가설을 제시하게 된다.그러나 이 가설을 제시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다양한 추론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영역까지 사고의 폭을 넓혀 유물의 실체를 밝혀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출토된 유물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고고학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절대로 우리에게 전문가이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유물을 통해 추론 내지 상상이 가능한 부분들을 서술해 우리 독자로 하여금 의문을 갖게 하고 저자와 같이 생각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크게 시대구분을 한 뒤 ,시대별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키워드 42가지를 뽑아 설명했는데 각 장 앞머리에 시대 개관을 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각각의 키워드 마다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던지고 여러 증거와 가능성을 대입하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참고 자료

박정근 고고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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