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역사]고려사회는 관료제사회인가 귀족제사회인가?

등록일 2003.11.2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d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려시대에서 관리가 되는 길은 두가지가 있었다. 한가지는 시험을 통해 공개적으로 응시생의 능력을 평가하여 선발하는 과거제도이고, 나머지 하나는 문벌을 통해, 자동적으로 관직을 갖고 정권을 잡게 되는 음서제도이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응시할 수 있는 자격에 수많은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관직을 얻게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한계성을 갖는다.
반면에 고려시대가 출생신분을 중시하는 신분제 사회였다는 사실은 사료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문. 문벌이 좋은 귀족들이 정권을 차지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사회였던 것이다. 고려사에서 귀족(貴族)이라 부르는 계층은, 특권적 신분층에서 출생하여 또다시 그 지위를 자손에게 세습시키는 특권신분층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귀족적인 특성은 국가요직을 점유하는 5품관 이상의 선에서 뚜렷이 찾아볼 수 있다. 고려를 귀족사회라 칭하는 이유 역시, 귀족들이 대부분의 국가 요직을 차지고 세습하면서 정책의 결정이나 가치의 배분을 귀족제적으로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한국사 / 정부간행물 / 1993, 국사편찬위원회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 박용운, 이정신 / 2001, 신서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