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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동서양고전(정약용과 목민심서)

등록일 2003.11.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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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부임편(赴任篇)
2.율기편(律己篇)
3.봉공편(奉公篇)

Ⅲ. 결론 및 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목민심서』는 한 마디로 얘기하면 지방에 있는 관리들, 즉 목민관들이 백성을 다스리는데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만든 지침(指針)서로써 정약용의 저서이다. 정약용은 서문의 마지막에, 왜 책의 이름을 『목민심서』라고 하였는가에 대해 언급한다. 우선, 목민(牧民) 이란 백성을 부양하는 것을 뜻하는 성현의 가르침에서 붙여진 것이다. 따라서 목민관이란 백성을 다스리는 고을의 수령을 뜻한다. 또한 심서(心書)란 정약용 자신이 귀양살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목민 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기에 이름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관리 생활 경험, 18년 유배 생활 동안의 체험과 분석, 그리고 중국과 조선의 방대한 역사적 자료에 근거하여 저술한 것이다. 총 목차를 보면 서문에 해당하는 '자서'를 빼고 모두 12부로 구성되어 있다. 1은 부임(赴任)·2는 율기(律己)·3은 봉공(奉公)·4는 애민(愛民)이며, 5에서 10까지는 육전(六典)에 관한 것으로써 5는 이전(吏典)·6은 호전(戶典)·7은 예전(禮典)·8은 병전(兵典)·9는 형전(刑典)·10은 공전(工典)이다. 그리고 11은 진황(賑荒)·12는 해관(解官)이다. 12편이 각각 6개조로 나누어진 세부 항목이 있으니 모두 72개조가 된다. 부패가 극에 달한 조선 후기 지방의 사회상태와 정치의 실제를 민생문제 및 수령의 본무(本務)와 결부시켜 소상하게 밝힘으로써 지방관리들의 폐해를 제거하고 지방행정을 쇄신하기 위해 지어진 명저이다. 그럼, 1편 부임부터 3편 봉공까지의 내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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