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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론] 세계각국의 도시계획 선진지에 대한 보고서

등록일 2003.11.27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도시계획론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Ⅰ. 살기좋은 도시 ... 브라질 쿠리티바市

Ⅱ. 스타일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

Ⅲ. 네덜란드 델프트市

Ⅳ. 정보화도시/ 아일랜드 에니스

Ⅴ. `마을가꾸기' 26년…보도엔 그림, 길가엔 조각품

본문내용

살기좋은 도시 ... 브라질 쿠리티바市
차량들이 배기가스를 내뿜으며 질주하는 도심의 가로수 등걸에 이끼가 자라고 있었다. 토착 과라나 인디언들의 말로 ‘솔방울이 많다’는 뜻을 갖고 있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의 주도 쿠리티바. 공기 맑은 숲속 습지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이끼를 승용차 100만대가 누비는 이 대도시의 도심 나무들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인구 170만 명, 위성도시를 더해 300만명이 북적거리는 도시 쿠리티바. 13억5000만헤알(약 8500억원)의 빠듯한 연간 예산으로 시 살림을 꾸리며, 파벨라라고 부르는 262개의 빈민촌에 20만명이 살고 실업자 숫자도 그와 비슷한 도시. 이 도시를 향해 전세계가 “환경적으로 건전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미래의 생태도시”라는 화려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바리귀 공원140만 ㎡의 광할한 면적으로 쿠리티바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바리귀 공원.공원 숲 너머로 쿠리티바 도심이 보인다.공원을 가로지르는 바리귀 강은 비만 오면 범람하는 대표적인 저지대 침수지역이었으나 시는 홍수에 영향을 주는 도로와 건물 등의 하천변 건설을 금지하고 강 주위를 나무와 풀밭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쉼터로 만들어냈다.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91년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선정했고,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라고 불렀다. 그 밖에 꿈의 도시, 희망의 도시, 미래의 도시 등 쿠리티바를 묘사하는 수식어는 모두 최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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