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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계열] 독일의 핵발전소 폐쇄

등록일 2003.11.2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독일의 핵발전소 폐쇄
1.1 핵발전소 첫 폐쇄
1.2 체로노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원자력발전소의 문제점
2. 대체에너지 운동에 관하여
2.1 선진국들의 대체에너지에 관한 생각
2.2 독일의 대체에너지 운동
*원자력발전소의 문제점에 대해 조금 더 알고싶다면*
1)사고의 가능성
2)환경 위해성
3)사회 경제적 문제

본문내용

- 독일이 핵 발전 중단 정책을 수립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 14일 함부르크 인근의 슈타데 핵발전소 폐쇄 작업을 시작했다.
슈타데 핵발전소의 운영사인 에너지업체 에온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발전소의 원자로 가동이 공식 중단됐다면서 앞으로 철거가 되기 전까지는 일상적인 안전점검만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2년 된 슈타데발전소 철거작업은 2005년 시작돼 2015년에 끝나게 된다.
"슈타데발전소의 사례는 독일 정부와 국민이 핵 에너지 포기 정책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트리틴 장관은 “2020년 무렵엔 독일이 핵발전소 없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유럽의 대부분 나라들이 핵에너지를 포기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당과 사민당의 적녹연정은 에너지업계와 야당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1년 핵에너지 포기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금지하고, 기존 핵발전소 19곳도 향후 20년 동안 단계적으로 폐쇄토록 되어 있다.
한편, 환경 및 반핵단체들은 슈타데발전소의 원자로 가동 중단이 역사적 쾌거이기는 하지만 핵발전소가 완전히 없어지기까지는 아직 난관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특히 야당인 기독교민주연합이 차기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될 경우 핵발전 포기 정책이 다시 바뀔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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