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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생활속 성차별의 다양한 모습

등록일 2003.11.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남녀 성차별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현재 우리주변에서 암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차

-「성과 성차」를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
사례 1. 방콕 남편에 대한 하소연
사례 2. 인터넷에서의 남녀의 언어적 차이
사례 3. 남자는 포르노를, 여자는 로맨스를 꿈꾼다.
사례 4.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의 재생산
사례 5. 학교에서의 성역할 고정화
사례 6. 뉴스안 성차별을 고발한다!

본문내용

최근 존 그레이의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각기 자신들의 과거를 잊고 한 행성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이야기가 내포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화성과 금성의 우주적인 공간의 개념을 동원해 비유적으로 나타냈다고 볼 수 있겠다. 이제 우리는 과연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면서 실제 우리 생활에서는 어떻게 그러한 차이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사례 1. 방콕 남편에 대한 하소연
서모씨는 올해 결혼 2년차 되는 28살의 주부이다. 그녀는 최근 연애 시절 늘 자상하고 사려깊던 남편이 주말에는 도통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대화도 없어진 채 늘 TV앞에서 죽치고 있는 꼴이 보기싫어 그가 TV를 보는 옆에다 대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한 10분쯤 잔소리를 했을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 남편에게 오히려 속이 상한 서모씨는 남편 어깨를 잡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 내 말 알아들었어?' 그러자 남편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무슨 말을 했니?'라고 했다고 한다. 그 때 TV에서는 한창 프로야구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서모씨는 이런 무심해진 남편에 대해 차라리 잔소리를 하는 남편이 낫지, 목석처럼 TV만 보는 남편은 정말로 못참겠다며 하소연을 하였다. (한국사이버상담센터에서 발췌)

남자들은 왜 늘 주말에는 집에만 있으려고 할까? 여자들은 왜 주말에는 무언가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남자인 내 입장에서는 사실 주중에 바쁘게 시간을 보낸 후, 주말은 집에서 황금같은 휴식의 즐거움을 느끼는 쪽을 선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주말을 집에서 보내는 일을 꽤 싫어하는 듯 하다. 물론 여자라도 주중에 매우 바쁘게 지낸다면 주말에 쉬고 싶겠지만, 아주 바쁘지 않은 이상, 직장을 가진 여성들도 주말에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존그래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성차와 성별의 문제-한국여성학회 세미나 발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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