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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상,감상문] 아트선재 센터 "야요이 쿠사마"개인전을 보고...

등록일 2003.11.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형형색색의 물방울 무늬의 환경 작업으로 알려진 현대미술의 거장, 야요이 쿠사마(草間彌生, 1929년생)의 개인전 자료!! 사진 이미지 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벌써 초여름인지 요즘은 날씨가 좋다못해 후덥지근하기 까지하다. 리포트 때문이기도 했지만 주말시간의 짬을 이용하여 오랜만에 인사동에 찾아갔다. 마침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야요이 쿠사마의 개인전이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리고 있었기에 망설일 필요 없이 야요이의 개인전을 보고 리포트를 쓰기로 했다. 전공탓도 있고 인사동 옆에 있는 종로의 명가 피맛골의 싸고 푸짐한 안주와 술이 좋아서 인 이유도 있고, 아무튼 인사동 쪽에는 자주 오는 편이지만 선재아트센터는 처음가는 곳이고 야요이 쿠사마개인전에 대한 기대도 많이 하고 있던 터라 약간은 긴장된 기분으로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날씨도 좋고 새로산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확인하는 첫 기회라 그런지 리포트를 쓰러 전시회장가는 기분이 아니고 정말 어디 놀러라도 가는 기분이 들었다. 아마 교수님께서 다른과목처럼 전시회에 대해서만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셨다면 이렇게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을것이다. 리포트 형식부터 엣세이 형식으로 자유롭게 쓸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는 것 같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서 아트선재센터로 가는 길엔 정말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기와집과 토담을 한 가정집과 조그마한 소품가게 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나의 꿈이 VMD이기 때문에 그런 이뿌고 특이한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 여기는 정말 길거리 마저 전시회장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집은 벽면이 거울로 되어있어서 마치 장난감집 같은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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