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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비평사] 해방직후 북한문학 비평

등록일 2003.11.26 | 최종수정일 2014.06.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민족문학론
2. 창작방법론

Ⅲ. 결론

본문내용

해방 후 북한의 문학은 최고 통치자인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교시에 의해 기본 방향을 설정했고, 이를 구체적으로 적용한 당의 문예정책에 의해 인도되어 왔다는 특수성을 가진다. 이러한 사정에 비추어 보면, 남북간의 대치 국면을 포함한 문학 외적 도그마들이 문학의 활동 영역을 현저히 제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그들 부자는 모든 문학 또는 예술 논의의 시발이면서 스스로 비평 주체가 되기도 하는 보기 드문 면모를 과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곧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굳어져서 자연히 북한문학은 자발성을 유지하기 어려우며, 교조적이고 일률적인 색채를 띠고 만다는 한계성을 가지게 된다. 다만 근래에 와서 소련 및 동구 사회주의권의 정치적 붕괴 이후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집하면서도, 문학과 독자 사이의 지나친 간극을 메우고 문학을 주민 계도의 수단으로 증폭시키기 위해 부분적인 자생력을 허용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이러한 부분적 개방의 분위기는 비평 영역에도 순차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국 북한 통치 세력의 문예정책 기조가 변화하지 않는 한 주변부의 움직임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 이 글에서는 이와 같이 북한 문학의 흐름이 당의 문예정책과 크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북의 비평사적 흐름 또한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재용, 「북한문학의 역사적 이해」, 문학과지성사, 1994
김종회, 「북한문학의 이해」, 청동거울, 1999
김윤식, 「북한문학사론」, 새미, 1996
권영민, 「북한의 문학」, 공보처, 1996
전영선, 「북한의 문학예술 운영체계와 문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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