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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원전의 허생전과 오영진의 희곡 허생전 비교

등록일 2003.11.26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반영대상의 비판적 수용
2. 인물 창조에 의한 비판의식 표출
3. 희곡 <許生傳>의 창작 의의
Ⅲ. 결 론

본문내용

‘허생 이야기’가 지닌 틀이 부정됨으로써 혼란을 경험한 독자들이나 관객들은 주어진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에 흥미를 갖기보다는 이 자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관심을 두게 된다. 즉 해결되어야 할 갈등의 부재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갈등이 제시될 것인가에 대해 관을 갖도록 유도한 희곡의 사건구성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극적 요소가 사건전개에서 오는 흥미와 서스펜스라고 할때, 희곡 「허생전」은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하는 의문뿐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희곡 「허생전」은 보통의 극법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의 작품에서 허생이 경험하는 여섯 단계의 공간이동이 희곡작품에 이르러 세 단계로 축소되었음은 극양식이 갖는 양식적 특성과도 관계가 있다. 극양식의 양식적 특성이란 희곡이 갖는 문학성과 공연예술이 갖는 제얅을 말한다. 앞뒤의 사건이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고 등장인물들의 행위장소에 구애되지 않는 서사양식에 비해, 희곡은 무대상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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