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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경제요약정리

등록일 2003.11.2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가. 인간의 경제
견 해

나. 역동하는 경제
견 해

다. 건강한 경제
견 해

라. 사색의 창
견 해

본문내용

첫 번째 테마인 『인간과 경제』는 각 나라의 문화, 전통, 생활방식 등을 다양하게 예로 들면서 그것들을 경제와 연관시키고 있어 나로 하여금 경제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흔히 '경제'를 단순히 돈의 흐름으로만 생각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결국 경제와 사회는 서로 얽히고 얽히는 그물망과 같이 상관관계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파악하였다. 즉, 경제가 변하므로서 사회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므로서 경제는 변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 예들로 【테마경제】에서는 1장에서 4장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사례와 경우들을 열거하므로서 독자들에게 이해와 상식을 폭을 넓혀주었다.
「씨받이와 귀남이」테마에서는 사후세계에 대한 보험제도라는 의미로 죽은자에 대한 제사를 지내면서, 그 환경에 필요한 것들을 요구했고, 그 중에 한가지로 후대를 잇기 위한 남자아이를 요구했다. 즉 죽어서도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는 후손이 반드시 제사를 지내주어야만 하고 그것이 곧 남아선호사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인도에서 소를 숭배하고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까지에도 경제문제가 바탕이 된다. 인도에서 소의 역할은 농사일, 우유, 밑거름 제공, 새로운 소의 탄생 등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따라서 그러한 노동력과 힘의 원천이 되는 소를 잡아먹지 않고 숫자를 늘림으로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반면 중동에서 유대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이 돼지를 저주하며 지저분한 동물로 매도했던 이유도 인도의 경우와 비슷하다. 중동인들은 자신들의 먹거리 확보를 위협하는 돼지들에게 지저분한 덫을 설치하고 추악한 그물을 던져 돼지들의 왕성한 번식력을 저지하려 하였던 것이다. 돼지는 많은 양의 풀이나 곡물을 먹어치우기만 할 뿐 노동력은 제공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물이 귀한 중동지방에서는 돼지를 혐오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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