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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의 역사와 문화재

등록일 2003.11.2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쌍계사의 역사
쌍계사의 문화재
쌍계사 명부전
쌍계사 천왕문
쌍계사 금강문
쌍계사 나한전
쌍계사 육조정상탑전
쌍계사 부도 (浮屠)
쌍계사 석등
쌍계사 불경책판
쌍계사아미타극락회상도(阿彌陀陀極樂會上圖)
쌍계사 약사불회도 (藥師佛會圖)
쌍계사 제석천룡도(帝釋天龍圖)
쌍계사 감로왕도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 - 국보 47호
쌍계사목조삼세불좌상및사보살입상 - 보물 1378호 (2003년 8월 지정)

본문내용

쌍계사의 역사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3년(724) 의상의 제자 삼법이 창건하였다. 삼법은 당나라 에서 "육조 혜능의 정상을 모셔 삼신산(금강산, 한라산, 지리산) 눈 쌓인 계곡 위 꽃피는 곳에 봉안하라" 는 꿈을 꾸고 귀국하여 현재 쌍계사 자리에 이르러 혜능의 머리를 묻고 절이름을 옥천사라 하였다. 이후 문성왕 2년(840) 진감선사가 중창하 여 대가람을 이루었으며, 정강왕 때 쌍계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임진왜란 때 크게 소실되었으며, 인조 10년(1632) 벽암 스님에 의해 중건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 다. 쌍계사 매표소 바로 앞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은 절의 좌우 골짜기에서 내려 오는 두 갈래의 물이 만나 합쳐진 것으로, 절이름이 쌍계인 연유를 짐작하게 한 다. 이 다리를 건너 조금 올라가면 길목 좌우에 큰 바위 두개와 나무 장승 두 기 가 문과 문지기처럼 버티고 서 있는데, 바위 양쪽에는 각각 쌍계와 석문이라는 글 씨가 새겨져 있다. 고운 최치원이 지팡이 끝으로 쓴 글씨라고 전한다.
'삼신산 쌍 계사'라는 현액이 걸려있는 화려한 다포집인 일주문을 지나면 곧바로 문수,보현동 자를 모신 맞배집 금강문이 나온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역시 맞배집인 천왕 문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누문인 팔영루와 마주치게 되며, 팔영루를 통과하면 대 웅전에 들어서게 된다. 쌍계사내에는 대웅전(보물 제500호), 진감선사 부도비 (국 보 제47호), 쌍계사 부도비(보물 제380호), 적묵당(보물 제485호), 팔상전 영산회 상도(보물 제 925호)같은 지정 문화재를 비롯하여 명부전 앞의 마애불, 대웅전 앞 의 석등, 각 전각의 탱화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현판과 주련 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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