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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구약개요(예언)

등록일 2003.11.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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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언'이라는 것은 구약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 다른 민족에도 있지만 대속의 죽음을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은 구약뿐이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경고와 심판만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때가 이를 것도 예언하였는데, 이스라엘의 예언은 다른 민족의 예언과는 달리 신학적 문제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전달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를 다 선지자의 범주에 포함시키며 "의를 전파한 노아"와 아브라함도 선지자들의 반열에 속할 것이지만, 공적인 선지직은 모세로부터 시작하였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스라엘에 전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세우신 자였다.
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곧 입과 입이 대해서 말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도 우리 번역에는 '대면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친구간에 대화하는 것과 같은 친근감을 표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자는 없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본 특수한 종이었고, 그만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뜻을 백성에 전했다.
선지자는 능동적으로 사역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을 풀이하여 백성에게 전하고, 또한 역사에 대한 신학적인 해석을 하며 하나님의 구속을 설명하였다. 이방 선지자들과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비교하면 피상적으로 볼 때 비슷한 점들이 있으나 그들에게는 특이한 것들이 있었다. 첫째,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선지직의 일반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선지자의 입에 담아 두시고, 만일 누구든지 선지자의 말에 주의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벌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여기 말한 선지자에 관한 것이 종말론적인데 그 선지자가 말일에 일어날 것을 말씀한다는 것이다. 모세는 여기서 선지자의 반열을 말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는 메시야이심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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