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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 한국 인쇄술의 역사

등록일 2003.11.24 | 최종수정일 2015.08.11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신라의 목판인쇄술-무구정광대다라니경
발견경위
학적고증
사적의의

▲고려시대의 목판인쇄술-팔만대장경
초조고려대장경
거란대장경
의천의고려속장경
고려재조대장경판

▲고려시대의 금속활자
상정고금예문
불조직지심체요절

▲조선시대의 인쇄술
조선시대의 목판인쇄
조선시대의 금속활자인쇄
조선시대의 목활자인쇄
조선시대의 한글활자

▲마무리

본문내용

신라의 목판 인쇄술-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중국에서는 서기 220년경 암흑 시대를 거쳐 수나라가 멸망하고 당나라가 천하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 때 불교가 가장 뿌리 깊이 내리고 있었으며 이 불교가 인쇄술 발생을 촉진시킨 계기가 되었다. 목판인쇄는 대개 7세기 중엽부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40∼50년에는 작은 불상, 경전, 지폐 등을 인쇄하였으며, 그 기술은 동서양으로 전파되었다. 현존 목판인쇄물로써 가장 오래된 것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서기 751년 간행, 신라), 백만탑다라니경(百萬塔陀羅尼經, 서기 770년 간행, 일본),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서기 868년 간행, 중국)으로 이중에서 이러한 목판인쇄가 우리 나라에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서기 1966년 경주 불국사 석가탑국보 제21호) 2층 탑신에서 발견됨으로써 8세기경에는 우리 나라 목판인쇄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불경(佛經)은 신라 경덕왕 10년(서기751년) 이전으로 추측되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판인쇄술의 성격과 특징을 갖춘 세계에 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다. 다라니경이란 탑을 조성한 다음 불경을 염송함으로써 성불한다는 뜻에서 이루어진 경전(기도문)으로서, 탑속에 이를 수납하는 것이 풍습으로 되어왔다. 목판인쇄의 발달은 동양에서는 대부분 불경의 간행에서 비롯되었다. 불교에서는 경전을 많이 필사하여 공양불사하는 것이 명복과 공덕 그리고 권선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자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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