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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학] 소니의경영전략과정책

등록일 2003.11.23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되시길.......

목차

1. 경영이념
2. 사업연혁
3. 사업영역
4. 조직 운영 철학
5. 업계에서의 지위
6. 경쟁업체
7. 한국과의 관계
8. 과제·전망

본문내용

4.) 규모가 이익을 담보
매출 규모가 클수록 시장 지배력이 높고 이것이 결국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경영 상식이다. 적어도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규모가 큰 회사들이 수익 면에서도 월등히 앞서 있었다. 마쓰시타나 소니, 히다치, 도시바, NEC 등이 나머지 중소 규모 회사들이 따라 올 수 없을 만한 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보다 규모 자체에서 오는 브랜드력이나 제품 커버리지 특히 유통망 장악 능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이후의 상황은 대폭 달라졌다. 단적인 예가 2002년 초에 발표된 2001년 일본 전자 기업들의 실적이다. 마쓰시타, 히다치, 도시바, NEC 등 주로 중전 출신의 전통 대기업들은 반도체 사업 철수 등 대규모 구조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후 최악에 가까운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 사업 규모의 크기 만큼 손실도 크게 나타났다. 비록 지난 해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으나 이익률 자체는 여전히 과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규모가 이익을 낳는다는 논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이와는 달리 샤프, 산요, 파이오니어 등 중소 규모 기업들은 흑자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영업 이익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들은 매출 규모 면에서는 대기업들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불황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탄탄한 경쟁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영업 이익률은 대기업군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마디로 규모와 수익력은 비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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