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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사] 중국고대문명과 근대화

등록일 2003.11.2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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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의 4대 문명은 대하(大河)의 연변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그 하나인 중국문명이 양쯔강[揚子江]에서가 아니라 황허강 연변에서 일어난 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양쯔강은 중국 제1의 대하이지만, 그 유역이 신석기시대에는 현재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저습지에 크고작은 호소(湖沼)가 산재하여 삼림이 무성한 상태였다. 이에 반하여 황허강 유역은 대륙성기후로 건조한 데다가 비옥한 황토가 퇴적하여 황토지대를 형성하였다. 양쯔강 유역에 비해 훨씬 사람이 살기 좋은 토지였을 뿐만 아니라, 농경에 적합한 조건을 구비하였다.
신석기시대에는 황허강의 물이 직접적으로 관개에 쓰이던 것은 아니다. 해마다 여름철 우기에 접어들면 화북(華北)에서는 한꺼번에 큰 비가 내리기 때문에 황허강은 자주 대홍수를 일으켰다. 따라서 광대한 지역이 이소(泥沼)가 되어버리는 황허강의 본류 근처에서는 당시의 사람들이 생활할 수 없었다. 그들은 산 속을 흐르는 황허강의 지류(支流)에 인접한 단구(段丘), 지류가 평지로 나올 때에 만들어진 선상지(扇狀地) 등과 같은 맑은 물이 샘솟는 곳을 택하여 소규모의 농경을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형성된 농경취락은 황허문명이라고 불리는 것의 최초의 양상이었다. 황허강유역을 중심으로 한 신석기문화는 양사오[仰韶]문화와, 그로부터 발전한 룽산[龍山]문화의 두 가지로 대별된다. 확실한 연대는 불명하나 양사오문화는 BC 4000∼BC 2000년경이고, 룽산문화는 일부 특수지역을 제외하고 BC 2500∼BC 1500년경이라고 추정된다. 이 사이에 황허강의 중·하류 지방에서는 많은 농경취락이 운영되었고, 그 규모도 점차 커졌다.

참고 자료

강의노트
http://user.pohang.hs.kr
http://myhome.naver.com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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