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중국철학]노자와 장자의 사상 상호비교연구

등록일 2003.11.22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6,000원

소개글

노자와 장자의 사상 상호비교연구

목차

I. 서론

II. 노자와 장자의 사상
1. 노자의 사상
1) 무위자연(無爲自然)
2. 장자의 사상
1) 소요유(逍遙遊)
2) 제물론(齊物論)

IV. 노자사상과 장자사상의 차이점
1. 노자의 도
2. 장자의 도

V.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도가(道家) 사상은 노자(老子)와 장자(莊子)에 의해 체계화된 철학 사상으로 학파의 이름에서 가리키듯이, 그 사상의 핵심은 도(道)라는 개념에 있다. 그러나 도가철학이 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철학과 어떤 차별성도 발견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가 철학 역시 도를 문제삼아 그 본래적 의의를 드러내어 밝히는 것은 물론 그것을 현실에서 실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가 철학의 학문적 탐구 과제와 탐구 방향 및 방법이 문제되지 않을 수 없다.
도가 철학의 텍스트인 『노자』와『장자』를 살펴보면, 도 자체를 드러내어 밝히고 있는 부분은 없다. 다만 도는 가장 근원적 존재이며 일상적 언어에 의해 드러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도를 드러내어 밝히기보다는 도와 현상 사물과의 차별성만을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도가의 전적에서 도 아닌 것을 부정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 까닭은 도가 사상이 도 자체를 드러내어 밝히는 도론(道論) 즉 존재론이 아니라 자각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도가 아닌 형이하의 사물들을 부정함으로써 형이하의 세계를 초월하여 형이상의 세계에 도달하고자 하였다. 즉 도가사상은 도 자체를 천명하고 그것을 현실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데 그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의 체득을 위한 자각에 그 관심이 있다.
그런데 도의 자각은 일상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야만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장자』의 도처에서 일상적 사고에 의해 규정된 대소(大小), 장단(長短), 미추(美醜), 선악(善惡) 등의 개념은 실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였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