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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일본고전 문학] 徒然草(도연초)

등록일 2003.11.21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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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兼好에게 있어서의 출가

Ⅲ. 兼好的 무상관
1. ‘죽음’에 대한 인식
2. 삶에 대한 인식
3.『徒然草』의 독자적 무상관

Ⅳ.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문학작품에는 시, 소설, 희곡 등 여러 가지의 장르가 있다. 수필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로 이것은 붓 가는 대로 쓴, 즉 생각나는 대로 여러 가지 일을 엮어 쓰는 것이다. 그래서 소설 등과는 달리 특별한 사건이나 흥미롭게 구성된 줄거리, 일관된 주제 같은 것이 있을 리가 없다. 우연히 눈에 뜨인 것, 문득 머리에 떠오른 감상, 사람들에게서 들은 이야기 등 무엇이든지 수필의 재료가 된다. 그리고 그 안에는 그것을 쓴 사람의 사고 방식, 혹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 등이 생생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쓰여져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수필을 읽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하나의 문장에 멈추어 골똘히 생각하게 되는 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수필문학의 고전으로서 淸少納言의『枕草子』, 鴨長明의『方丈記』, 兼好法師의『徒然草』가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여겨지고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고 있다. 그 중,『徒然草』는 '무료하고 쓸쓸한 나머지(つれづれなるままに)'로 시작되는 서문으로 유명하다. 이 부분은 일본 고전 중에서 가장 멋있는 서두로 기억되며, 일본인들 대다수가 외우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1330년경 일본의 중세는 귀족 계급이 몰락하고 신흥 무사들이 정권을 잡은 후, 전국적인 동란이 일어나던 시기로,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심이 팽배해지고, 무사문학에 합류하지 못한 지식인은 隱者가 되어 무상문학, 은둔 문학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徒然草』이다. 실제로 당시에 은둔 생활을 위한 출가가 유행했다고 하며,『徒然草』의 작가인 兼好法師역시 30세 무렵에 이미 자유의 출가인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참고 자료

․ 요시다 겐코(吉田兼好)․채혜숙 옮김 (2001),『도연초』, 바다출판사
․ 한지원 (1996)『徒然草』에 있어서의「죽음」의 意味
․ 佐竹明広 久保田淳 校注 (1989)『方丈記․徒然草』, 岩波書店
․ 日本文学協会 (1989)『日本文学講座 7 日記․随筆․記録』, 大修館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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