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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를 통해 본 로마 사회

등록일 2003.11.2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품 줄거리
2. 시대적 배경
3. 영화 속의 이야기와 실제 이야기 비교·대조
4. 정치·경제·사회적 상황

Ⅲ. 결론

본문내용

이 영화를 통해서 당시의 로마 사회를 재구성한다면, 우선 신분제 사회라는 것이다. 당시에는 자유를 박탈당한 노예가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유한 농민들의 대토지 소유에 의해 대다수의 자유농민은 소작농으로 몰락하게 되며 이것은 후에 봉건적 질서가 나타나게 되는 계기가 된다.
흔히 오현제 시대는 번영의 절정기로 '팍스 로마나'라고 불린다고 한다. 하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스 황제의 시대 때 겉으로는 평화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에서 이미 위기가 시작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위기가 콤모두스 때 점차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는 제정의 시기로 황제의 권한이 가장 크고, 백성들을 대변하는 기관인 원로원이 있었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듯이 원로원의 권한은 점차적으로 축소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또 로마 시민들은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즐겼으며, 경기장의 검투사와 곡예사들에게 환호성을 보내며 여가생활을 즐겼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피튀기는 잔인한 경기에 환호하고, 박수 갈채를 보내던 당시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영화에 등장한 웅장한 원형경기장과 로마 시대의 건축물들, 철저한 고증을 통해 만들어낸 다양한 무기와 화려한 의상들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또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검투사들의 격렬한 대결 장면과 초반의 전투 장면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검투 시합 장면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들의 잔혹함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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