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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감상문

등록일 2003.11.21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유주제의 글을 쓰려는데..막상 떠오르지 않아서 어울리지는 않지만 시를 읽고 감상문을 써봤습니다.
어떤 시를 읽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백석이 지은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이라는 시가 눈에 띄었습니다.
머 시에서 시적화자의 상황과 지금 내가 처한(?)상황이 비슷해서 선택한 것이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이었다. 화자는 고향과 가족을 잃고 낯선 타향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 내가 지금 대학을 오면서 서울로 와서 여러 낯선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이런 점이 많기 때문이다. 화자가 홀로 객지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에서 화자의 절실한 내면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 마음을 끌었다. 지금의 내가 겪고 있는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서울로 오게 되면서 광주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한번도 가족과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었고 광주에서 태어나 계속 살았었기 때문에 친구들과도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갑자기 맞은 이별에 적응을 하지 못했었다. 워낙 소극적이라 이곳에 와서도 쉽게 적응할 수 없었고 그런 날이 지속될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물론 그런 생활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나의 외로움에 비할 것이 못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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