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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발전과정과 진로

등록일 2003.11.21 한글파일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지금부터 한국 발전과정을 1945년부터1961년, 1962년부터 1981년, 1982년부터 1987년, 1987년 이후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자.

본문내용

1945년부터 1961년까지의 가장 큰 특징은 분단의 영향이다. 1945년 8월의 해방은 한국경제를 형식적으로는 일본에 대한 종속경제로부터 자주적인 독립경제로 전환시켰으며, 실질적으로는 그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해방과 더불어 남겨진 남북 분단 때문에 일제의 식민주의 경제정책에 의해 파행적으로 성장한 한국의 산업체제가 오히려 그 파행성을 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원래 제반 경제여건에 비추어 남한은 농업, 북한은 공업적 특성을 띄고 있었다. 여기에 가해진 타율적인 국토분단은 단일 국민경제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케 하였으며 자주적인 발전을 불가능하게 하고 말았다. 국토의 분단에 따라 공업 시설의 약 70%와 농업 시설의 약 30%는 북한쪽으로, 공업시설의 약 30%와 농업시설의 약 70%는 남한쪽으로 귀속되었으며, 그 결과 남한은 전형적인 농업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우선 생산액을 기준으로 해방전 광공업부문의 남북한 구성비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40년 현재 화학·금속·요업 등은 약 80%가 북한에 위치한 반면, 방직·인쇄·제본·식료품 등은 남한에 위치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금속공업의 남북한 소재 비율이 약 10% 대 90% 였음에 반하여 기계공업의 그것은 오히려 72% 대 28%로서 양부문간 산업연관 관계는 완전히 단절되고 만 형편이었다.

참고 자료

http://www.kdea.re.kr/
http://user.chollian.net/~kdhkpk/file/pumhumangeo
http://www.independen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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