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언론홍보, 광고] 공중파 광고의 외국어 사용 규제가 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 왜곡에 관하여

등록일 2003.11.19 워드파일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서론
2. 실태와 연구 과제
3. 조사 및 사례
4.관련 연구- 광고효과를 중심으로
5.요약 및 제언

본문내용

현행 광고 심의 제도가 규정하고 있는 광고문안의 외국어 사용 금지 조항이 광고제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연의 의미나 느낌을 어떻게 왜곡하고 약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현행 광고심의상의 외국어 사용금지 제도는 광고제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느낌의 정확한 전달 즉, 광고와 수용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요소로 판단된다.
하지만 광고에서의 외국어나 외래어의 사용이 외국어 사대주의를 불러 일으키고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는 등의 현재 만연하고 있는 규제 내지 부정 일변도의 접근은 현 시점에서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싫던 좋던 광고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어 가는 상황에서 광고는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다른 문화 분야와 대등한 정도까지는 되지 못할망정 어느 정도 ‘창작의 자유’를 보장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굳이 현재와 같은 광고심의상의 외국어 사용금지 제도를 고수하겠다면 지금처럼 심의위원따라 심의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자의적 판단이 되지 않도록,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평하고도 확실한 기준-하지만 이 또한 언어의 사용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습관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어려워 보인다-이라도 마련 될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기원해 본다.

참고 자료

강길호. (1994). 광고에 사용된 외래어의 실태에 관한 연구. 《광고 연구》23
강길호. (1999). 기존광고에 나타난 외래어 광고문안과 광고효과관의 관계.
한국방송학회
김동규. (1995). TV광고에 나타난 외래어 연구.《연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희정. (2001). 외래어 사용에 대한 광고효과 연구.《광고학연구》제12권 2호
원용진. (2002).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서울:한나래
John Story.(2001). Cultural Theory and Popular Culture. 박만준(역)(2002).
《대중문화와 문화연구》.경문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