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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김광섭 레포트

등록일 2003.11.16 워드파일기타파일 (rtf)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라는 시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기의 시집에 담긴 그의 시들은 관념적이고 지적인 성질의 것들이었으나 후기로 올수록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겪는 일들이 하나의 관찰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절실한 내적 체험으로 포착되어 표현된다.
이 시는 김기환 화백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으로 형상화되기도 하였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과 동일한 제목의 유행가로 만들어져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창되기도 하였다.
시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우선 시의 시점의 병렬구조를 보아야 한다. 첫 연의「별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의 주체를 보면「나」가 아니라「별」이다. 그러나「그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의 다음 시구에서는「나」가 주체로 바뀌어 있다. 시점이 하나가 아니라 병렬적으로 복합되어 있기 때문에 별과 나가 동시적으로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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