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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 나한전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11.03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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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10월 10일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에 나는 나한은 그저 단순히 불교미술과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절 내부에 있는 그림이나 불상 정도를 상상하고 들어갔지만 전시된 것들은 나의 생각과는 매우 달랐다.
문을 들어서자 마자 보게 된 것은 '오백성중청문'이라는 조선 1805의 기도문을 적은 책이었다. '석굴암 십대제자상'과 '나한상 모서리기둥'은 사진으로 전시되어있었다.
나한(羅漢)은 소승불교이며 아라한 (阿羅漢 , Arhan) 이라고도 한다. 아라한은 본래 부처를 가리키는 명칭이었는데, 후에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로 바뀌었다. 수행결과에 따라서 범부(凡夫)·현인(賢人)·성인(聖人)의 구별이 있는데, 잘 정비된 교학(敎學)에서는 성인을 예류(預流)·일래(一來)·불환(不還)·아라한(阿羅漢)의 사위(四位)로 나누어 아라한을 최고의 자리에 놓고 있다. 아라한과(果)는 더 이상 배우고 닦을 만한 것이 없으므로 무학(無學)이라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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