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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반] 역사란, 한국전쟁, 강제연행, 친일파

등록일 2003.10.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역사란 무엇인가
2. 한국전쟁의 기원론 (전통주의, 수정주의)
3. 강제연행과 친일파

본문내용

3. 강제연행과 친일파
강제연행은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불법적인 인력수탈로 처음에는 '모집'이라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나 점점 조선총독부의 외곽체인 조선노무협회가 노동자의 모집, 알선 주체가 되었던 '관알선'으로, 1944년 이후 전황이 불리하게 되자 '국민징용령'이 적용되어 공공연히 무차별적으로 강제연행이 자행되었다. 강제연행에는 노무동원, 병력동원, 여성동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노무동원은 16∼22세 정도의 청년들로 1943∼45년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주로 조선인 노동자의 경우 탄광 건설 현장 군 시설 공사장 등지에 배치되었는데 절대 부족한 상태의 저질 식사로 배고픔에 허덕였으며, 낙후된 시설과 혹독한 노동 환경, 각종 산업재해 등으로 변변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죽음으로 내몰렸다. 월급을 받아도 매우 적은 금액이었으며 귀국 때 지급하겠다는 임금도 도망을 우려하여 현지에서 받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침략전쟁의 확대로 인한 전선의 확대는 병력의 부족현상을 불러오게 되었고 일본 군부는 징병제 실시하여 20여만명의 조선인을 징집하여 전쟁터로 보냈다. 전쟁터에서 필요한 인력은 군인만이 아니었다. 각종 노무동원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 군부는 군속(軍屬)이라는 명목 아래 조선인을 동원했다. 중일 전쟁 당시 일본은 군 관할 공장이나 토목건설사업에 '모집' 형식을 통해 군노무자로서 군속을 채용했다. 이들 군속은 남방의 비행장이나 철도건설현장, 군 관할의 군수공장 노동자, 운수요원, 포로수용소의 감시요원으로 끌려가 강제 사역당했고, 일본의 패전 이후에는 B C급 전범으로 처형되기도 했다. 여성동원은 노동동원을 위한 근로정신대와 성적 착취 대상이었던 일본군위안부로 대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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