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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 종교의 기원

등록일 2003.10.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 공포설
2. 소원성취설
3. 승려 계급 조작설
4. 상추설
5. 신 감지설
6. 양심설
7. 감정 의존설
8. 사회 현상설
9. 종교 신수설
10.계시 의존설

본문내용

종교기원의 이론에는 서로 다른 주장들이 있는데 그 설은 아래와 같은 설들이다.

1. 공포설
종교의 기원을 심리적 공포심에 두는 것은 옛날부터 있었다. 원시인들은 바람, 폭우, 천둥, 번개, 지진 등이 닥쳐왔을 때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불안에 떨었고, 공포심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공포의 대상을 잘 대접하고 빌어서 그 진노를 완화시키고자 하거나 그 공포의 대상보다 더 강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어떤 대상에게 빌어서 그 능력을 가져와 현재의 공포의 대상을 물리치는 등의 방법을 행하였다. Wundt와 Ribot은 '인간의 공포 심리가 종교 의식을 만들어 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공포는 사실상 위협하는 위험을 더욱 강화시키기 때문에 사람이 두려워한다는 사실로서 자발적으로 두려움의 극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따라서 인간의 공포심이 종교적 감정 가운데 한 가지 요소는 될 수 있으나 공포심의 대상이 모두 종교 신앙의 대상이 된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2. 소원성취설
인생은 자기의 욕구를 만족시키기를 바라고 있으나 항상 방해를 받고 있고 인간의 모든 조건은 자기의 소망을 실현하려고 하는데 불리하다. 신체적 조건과 제한, 사회적 관습 등은 인간의 자연적 충동을 제재하고 있지만 인간의 욕구를 막을 수는 없기에 그래서 인간은 환상적이고 유리한 세계를 가상하여 이 세계에는 자기를 도울 힘이 있다고 믿게 된 것이 종교의 시작이라 주장한다. 창세기 1:26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것을 거꾸로 뒤집어서 사람이 자기 마음이 소원하는 바대로 자기 마음의 소원을 성취시켜 줄 하나님을 사람의 형상대로 창조하였다고 한 포이에르바흐(Feuerbach)는 인간의 소원 성취의 투영이 종교를 낳았다고 주장한다. 전지전능한 최고의 신을 사람의 형상과 동등하게 인격적으로 설정해놓고 그와 대화하고 그와 교제할 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높은 존재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기적은 인간의 소원 성취에 있어서 자연적 순리와 방법을 초월해서 처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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