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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등록일 2003.10.2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자기 소개서를 쓸 기회가 온 것이다. 자기소개서를 쓴게 아마도 일학년 때인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내가 볼때가 온 것이다.
어렸을 때 목포에서 태어나고 어머니의 직업을 따라 해남으로 가게 되었다. 어머니가 보건 진료소에서 일하셨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환자를 치료 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어떻게 하다가 이곳, 이 대학에 오게 되었고 지금 의사가 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요새 들어서 어떤 의사가 될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적어볼까한다.
처음 갖고 있는 생각은 의사가 되기 전 단계인 의사를 준비하는 단계인 공부하는 단계에 관해서이다. 여기 저기서 요새 의사란 직업이 칭찬보다는 욕을 먹는 모습을 많이 접했다. 그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오진을 하고 의료사고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나의 공부하는 모습을 돌아 보게 되었다. 그저 강의안 보기에 급급하고, 시험 보기 전에 야마라는 시험 기출 문제만 열심히 달달달 외우고 들어가는 나의 모습,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모조리 잊어버리는 나의 모습... 이런 나의 모습또한 나중에 오진을 많이하고, 의료사고를 많이 내는 의사가 되지 않을지 생각해 보았다. 물론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사람인지라 실수로 그런 사고를 낼 수 있겠지만, 열심히 해서 지식이 좀이라도 더 많으면(?) 그런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시험을 위해서 공부하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나중을 위해 나의 지식을 조금씩 쌓아가는 내가 되기 위해 더 나의 공부를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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