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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론] 김정식론

등록일 2003.09.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명에의 수용과 갈등
2. 소월시와 민족의식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민족시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소월은 한국 근대시 형성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인이다. 자유시를 비롯한 근대시가 태동하던 1920년대 문예동인지를 통한 서구 문학의 소개 및 서구적 사조의 전래가 봇물을 이루던 시기에 전통적 율격 혹은 민족 고유의 정서에 바탕을 둔 민요조 서정시의 창작한 대표적인 시인이다.
그의 시를 살펴보면 내용 면에서 민담, 민요, 향토적인 소재를 제재로 수용하면서 민중적 정감과 전통적인 한(恨)의 정서를 여성적 정조(情調)와 민요적 율조로서 표출하고 있다. 생에 대한 깨달음은 〈산유화〉·〈첫치마〉·〈금잔디〉·〈달맞이〉 등에서 피고 지는 꽃의 생명원리, 태어나고 죽는 인생원리, 생성하고 소멸하는 존재원리에 관한 통찰에까지 이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시 〈진달래꽃〉·〈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먼후일〉·〈꽃촉불 켜는 밤〉·〈못잊어〉 등에서는 만나고 떠나는 사랑의 원리를 통한 삶의 인식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한 민요시인의 차원을 넘어서는 시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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