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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화 운동

등록일 2003.09.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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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ㆍ26 이후 '12ㆍ12사태'를 계기로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가 권력의 핵심으로 떠오르자 군사 정권의 재등장에 반대하고 민주화를 촉구하는 운동이 각계 각층에서 일어났다. 서울시내 대학 교수 361명의 '학원민주화 성명'이 나오고, 군부가 곧 행동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면서 대학생 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약 10만여명의 대학생과 시민이 서울역 광장에 모여 계엄 해제를 요구했고(5.16)같은 날 군사 정권의 재등장에 반대하는 '지식인 134명 민주화 선언'이 발표되었다. 이 날 대학생 간부들은 군부에게 정권 탈취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시위 중단을 결정했다. 그러나 신군부는 바로 다음날 '계엄령 전국 확대'를 단행하여(5.17)본격적인 정원 탈취에 나섰다. 이와 함께 전국에 검거 선풍이 몰아쳤고 주요 지점마다 계엄군이 증강 배치되었다.
일요일이던 5월 18일 아침 10시에 전남대 정문 앞에 모여 든 학생 100여 명은 교문을 봉쇄한 공수대원들로부터 무차별 곤봉 세례를 받는 것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은 시작된다(5.18). 사태는 순식간에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갔다. 소식을 듣고, 혹은 '휴교 시에는 오전 10시 학교 정문 앞'이라는 행동 지침에 따라 학생들 200여명이 모여 공수 부대의 학교 점령을 비난하며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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