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선사시대문화] 비파형동검기와 청동문화와 고조선

등록일 2003.07.3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반도(韓半島)의 선사시대문화(先史時代文化)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반도(韓半島)’라는 지리적 환경을 우선 염두에 두고 직접적인 연계가 되는 과거의 만주지역, 현재는 중국의 행정관할인‘중국동북지역(中國東北地域)’의 선사시대문화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과거 1910년대이후부터 주로 일본학자들의 주도로 중국동북지역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考古學的 發掘調査)가 행하여져 왔지만 단편적일 뿐 체계적인 연구발전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60년대이후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 지역에 대한 유적발굴이 본격화되면서 선사문화(先史文化)의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 속에서도 중국내륙에 보다 가까운 발해북안지대(渤海北岸地帶) 내몽골(內蒙古) 동부지역과 요서지역(遼西地域), 요동반도남단(遼東半島南端)에 대한 집중적 조사가 이루어졌을 뿐 요동지역(遼東地域)과 송화강유역(松花江流域)을 중심으로 한 선사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1980년대 이후부터 전개되었다. 중국동북지역의 선사시대문화중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체계화되어 있지만,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중국학계와 한국학계간의 역사적 관점이 상반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공통된 결론을 이끌어내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