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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의사

등록일 2003.07.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의사라 함은 장례식에 있어서 모든 일을 도와주고 대신 맡아서 해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장례를 네 번 정도 겪어 보았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장례는 초등학교 육학년 때 할아버지의 장례식이다. 어렴풋이나마 그때의 일을 기억 하자면 어떤 사람들이 할아버지에게 상복을 입히고 몸을 끈으로 둥둥 감는 것이다. 그들이 장의사였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다.

장의사는 왜 행복할까?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느낀 나의 첫 느낌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 즉 생명을 가지고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죽음은 우리에게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이면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우리의 본능이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도 같은 의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죽음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장의사들이 “행복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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