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시장세분화의 전개
판매자->소비자
수동적 소비->능동적 소비
Ⅱ. 본론: 구체적 사례조사
1.엔프라니: "20대여 영원하라"
<고급스러움을 강조>
- 선에서 점으로
- 귀족적 아름다움
- 차별화된 제품용기
- 양질의 화장품
- 명품을 위해서는 회사명조차..
2.Take Out
(1)한솥도시락-
- 선택의 다양성
- 시간절약과 주문수의 유동성
- 서비스대상의 광범위
- 저렴한 가격
- 깔끔한 매장
(3)로즈버드
<Takery=Take Out+Bakey>
- 공격적인 판매
- 가격
- 고급화된 맛
- 장소
(3)실패사례
<삼성자동차>
Ⅲ. 결론: 시장에서의 계속 기업
본문내용
Ⅰ.서론
초기의 시장은 단순히 판매자는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는 그것을 사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근대 초 산업혁명의 여파로 대량 생산체계가 도입되고 부의 축척과 더불어 교통의 발달이 이루어지자 더 이상 시장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이루어내지 못했다.
산업화의 초기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절대적 부에 굶주려 왔던지라 단지 어느 정도의 부를 소유하는 것으로 심리적 만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대중문화라는 집단문화로 발달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부의 성장으로 결국 다양한 가치관과 취향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집단에 파묻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개인이라는 개성적인 존재가 있기에는 질식해버릴 대중문화 속에서 자신이라는 한 인간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자기의 존재의 발현 그것이 개성이라는 자신의 표현이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소비하기 시작했고 소비구조도 다양성을 띠는 등 무수한 변화를 자아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생산자들의 기본판매전략을 근본부터 바꾸게 했다. 공급자들은 그들 자신의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해 그들만의 장점을 그들의 고객이 마음에 들도록 시장에서 특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