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정치] 노무현대통령 대미외교 자세

등록일 2003.06.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노대통령 대미외교 자세
미 강경론 잠재우지 못해
북 두차례 반응 의미심장
벼랑끝 전술 역공받을수도

본문내용

노대통령 대미외교 자세

지난주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맞닥뜨린 지배적인 현실은 그가 주한미군의 핵심이슈와 관련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협상 지렛대를 잃어버렸다는 것이었다.
최근까지 한국은 부시 대통령을 설득해 그의 대북 접근자세를 뒤바꿀 수도 있는 강력한 지렛대, 즉 만약 미국이 한국과 대북정책 조율을 거부한다면 한국은 미군의 철수를 추구할 수 있다는 암묵적인 협박 수단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새로운 세계군사전략 차원에서 주한미군을 재배치하고 감축할 수 있음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미국은 이 지렛대를 중화시켜버렸다. 이와 동시에 노 대통령과 참모들이 최근 몇주 동안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증시를 위축시키고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갉아먹는 경제불안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점점 인식하게 된 것도 중요한 점이다. 이런 우려를 진정시키려고 노 대통령은 지난 9일 <워싱턴타임스>를 통해 "미군의 한국 주둔에 큰 장애들은 없다"고 말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