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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답사

등록일 2003.06.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미륵사
미륵사지 석탑
가람의 배치
전봉준 생가
황토현전적지

본문내용

미륵사

전라북도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에 있던 사찰, 백제 무왕 때 중건하였으며, 삼국시대의 사찰 가운데 백제의 절로서는 최대의 규모이다. 백제의 무왕이 왕비와 함께 사자사(獅子寺)에 행차하였을 때 용화산 아래 큰 못 가에 미륵삼존이 나타나자 경의를 표하였다. 왕비가 이곳에 절을 세우기를 청하였으므로 못을 세워 절을 창건하였다. 이 절에는 미래불인 미륵이 3회의 설법으로 미래의 중생을 모두 제도한다는 용화삼회설에 입각하여 전(殿)과 탑과 낭무를 각각 세 곳에 세우고 미륵사라고 칭하였다고 한다. 이 절터는 또한 무왕의 어릴 때 이름인 서동과 선화공주와의 설화가 깃 든 곳이기도 하다. 창건이후의 역사는 자세하지 않으나 서기719년(성덕왕 18)9월에는 금마군의 미륵에 벼락이 떨어졌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전한다. 이는 미륵사의 탑에 벼락이 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1407년(태종 7년)나라에서 여러 고을의 자복사찰을 정할 때 청주의 보경사, 임실의 진구사 등의 여러 사찰과 함께 자복사찰로 지정된 것으로 보아 이때까지는 사찰이 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절터에는 국보 11호인 미륵사지석탑과 보물 제 236호인 미륵사지당간지주가 이으며 절터 전체는 사적 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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