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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 중국 시화의 시론

등록일 2003.05.2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 장계의 <세한당시화>
가. 장계에 대해서
나. <세한당시화>
다. 장계의 두보시 우위론
3. 이중화의 <정일재시설>
가. 이중화에 대해서
나. <정일재시설>에 나타난 시화의 시체론
다. <정일재시설>에 나타난 시화의 풍격론
4. 결론

본문내용

중국의 문학에는 수많은 종류의 장르가 존재한다. 小說, 手筆, 戱曲, 詩 등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품 외에도 賦라는 중국 문학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도 있다. 이 여러 장르들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詩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문학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詩經》과《楚辭》에 그 뿌리를 두기 때문이고, 이 두 문학작품이 詩라는 장르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의 문학을 논할 때 있어서 詩를 제외한다는 것은 과일을 먹을 때 알맹이를 버리고 껍질만을 취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중국 문학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詩를 논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한 문학론인 詩論을 당연히 언급해야 할 것이다.
중국의 詩라는 장르는《詩經》,《楚辭》를 주축으로 오래 전부터 내려온 것이지만, 특히 唐代에 이르러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따라서, 詩論이라는 것도 그 시기부터 살펴보는 것이 어느 정도 타당하겠다고 할 수 있다. 唐이전에도 詩는 존재하고 있었고, 그에 어울려 詩論도 존재하였고, 唐代에도《本事詩》,《詩式》,《二十四詩品》등을 거론할 수 있겠지만,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시론은 그다지 찾아볼 수 없었다. 詩論이라는 것이 詩의 뒤를 잇는 것이고, 詩가 발전한 후에 詩論이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詩라는 문학이 전성기를 누린 唐의 뒤를 이은 宋代에 이르러 詩論이 발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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