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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국사용어사전

등록일 2003.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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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공부 열심히해요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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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족의 유형 : 신라 하대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지방 세력가로 성장한 세로운 계층을 호족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출신 성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진골이나 6두품 등 중앙의 귀족들이 정권 다툼에 패배하여 지방으로 내려가 정착한 경우인데, 김주원의 후예로 명주에서 세력을 키웠던 김순식을 들 수 있다. 둘째로, 지방의 토착적인 촌주들이 점차 성장하여 호족으로 발돋움한 경우이다. 이들은 신라 사회의 실질적 지배자였는데, 중앙의 통제력이 약화되자 점차 자립하여 독립적 세력을 형성하고 城主, 將軍이라 칭하였다. 셋째로, 중국과의 교역으로 세력을 키운 지방 사상들이 무역 선단을 보호하기 위해 사병을 양성하여 유력한 해상 세력이 되었다. 강주 지방의 왕봉규, 송악의 호족이며 왕건의 조부였던 작제건 등이 있다.
■ 태봉의 관제
태봉은 국사를 총괄하는 관청인 광평성을 비롯하여 병부 등을 설치하여 국사를 각각 분장하였다. 관등은 신라의 17관등을 정비하여 정광 등 9관등을 설치하였다. 이러한 태봉의 제도는 호족 세력을 기반으로 성립된 것이기 때문에 신라의 관제, 관등과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었으며, 훗날 고려 태조가 초기 제도를 마련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 왕건의 세력 기반 : 왕건은 송악 지방의 호족 출신었다. 왕건의 5대조인 호경(虎景)이 개성에 자리를 잡고, 그의 아들 강충(康忠)은 상당한 재력을 모아 무역 활동에 종사하게 된다. 왕건의 선조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은 그의 조부인 작제건(作帝建)이었다. 작제건은 개성 지방의 최대의 호족으로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작제건은 상당한 군사력도 갖추게 되었다. 왕건은 이러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패강진, 혈구진 등의 군진(軍鎭)세력과 해상 세력을 이우르고 송악 최대의 호족으로 성장해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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