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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북한정치론 시험

등록일 200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미군정 하 남조선에서 한, 조선을 놓고 전개된 국호논쟁에 대하여 논하라.
2. 이북의 건당, 건군, 건국 과정에 대해 논하라.
3. 일제 하 조선사회주의 운동에서 화요회파와 서울청년회파의 노선논쟁에 대해서 논하라.
4. 마르크스 이론과 레닌이론을 설명하고 상호비교하여라.

본문내용

1. 미군정 하 남조선에서 한, 조선을 놓고 전개된 국호논쟁에 대하여 논하라.

남조선 내에서의 국호 논쟁에 앞서, 당시 통치하고 있던 미군정에서는 남조선을 어떻게 칭하였는지 알아보자. 해방 이후 미군정청 공문서에는 모두 조선 또는 남조선을 사용하였다. 또한 북조선을 통치하던 소련 민정부도 조선이라는 국호를 사용하였다. 이렇듯 남한 단독정부가 들어선 1948년 8월 14일 까지는 남북조선이 모두 조선을 사용하였다. 국제적으로도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도왔던 UNTCOK을 UN조선임시위원단이라고 명명하였다.
국내에서의 논쟁의 예로 남조선과도입법의원에서의 국호논쟁이 있었다. 여기서 '조선민주임시약헌'이 토론에 붙여졌는데, 논쟁끝에 조선이라는 국호를 사용함으로써 이를 통과시켰다.
우익과 좌익 사이에서의 국호 논쟁도 있었는데, 우익은 '한'을, 좌익은 '조선'을 사용하였다. 우익의 경우 한이라는 국호를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임정봉대론과 임정정통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익 세력인 한민당의 경우 민족주의 독립운동 단체인 임시정부를 업고, 좌익에 대항하고 정국주도권을 잡기위해 한을 의식적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민족주의 우익도 국호에 있어서만 대한을 사용했을 뿐, 지명이나 민족명 등 일상생활에서는 조선을 사용하였다. 그 당시 인민의 지지를 받은 국호는 조선인민공화국으로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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