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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플라톤의 예술철학, 그리고 현재적 의미

등록일 2003.05.02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A+받은 레포트입니다. 한달동안 공부해서 썼습니다. 도움되실거계요.

목차

I. 모방(l'imitation, mimesis)
II. 예술의 유혹
III 미와 예술적 창조

본문내용

우리는 라꼬스뜨의 견해를 충실히 따르면서 요즈음 제기 되는 시뮬라크르의 개념에 주목한다. 우리는 이 모상(복사)으로서 시뮬라크르가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보아 구체적 대상물과도 관련이 없고, 보편자와 관계에서 보아 보편자와 내재적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공시적 관계에서 모상을 표명하는 데, 존재론적 본성(실체)의 이중성, 속성의 두 극한으로서 이중성만큼이나, 기의(signifie)로서 표현도 두 가지 방향과 양상이 있다고 본다. 이 두 가지가 비유적으로 같은 의미를 갖는 듯이 보이지만,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 본성을 실현하려는 노력에서 기의와 기표와 관계는 실천의 차원에서 보아 서로가 무관하다. 기의가 사유의 대상[바람의 대상]으로 지시하는 방식으로 보아도 - 거울을 마주보는 쌍둥이처럼 - 기의에 이중성이 있고, 그 대상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도 대상을 표명하는 방식 자체로 보아도 - 두 손바닥이 대칭인 듯 보이지만 전혀 다른 의미(방향)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비대칭적 성질(음양처럼 대칭인 듯 하지만 전혀 다른 성질인 것)처럼 - 이중성이다. 이런 의미에서 시뮬라크르의 애매 모호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난점에 왜 생기는 지를 플라톤을 통하여 주목하면서, 문제해소를 위한 어떤 해결책을 찾기보다 어떤 혼동과 섞임을 구분하여 본성적인 것을 드러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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