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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민족문화] 김옥균과 전봉준의 비교

등록일 2003.04.27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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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옥균(金玉均)” 과 “전봉준(全捧準)” 에 대하여…

군사력에의한 정권교체는 여러번 있었다.고구려 연개소문의 군사반란 ,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 의 등장 과정 등이 있다. 1884년 김옥균의 갑신정변(甲申政變) 도 군사력을 동원했다는 측면에서는 이들의 군사반란과 유사하다. 전근대 사회의 군사반란은 지배 계급내의 권력 교체다. 그 과정은 직접적으로 대중의 동의를 얻지 않았고, 실제로도 얻을 필요가 없었다는 점에서 근대사회이후의 쿠데타와는 질적으로 구별된다. 갑신정변 역시 전근대사회의 군사변란이었다. 하지만 그 목적과 역사적 지향은 앞서서 행해진 반란들과는 질적으로 다르고, 그래서 한국사 에서의 수많은 군사변란 중 유일하게 변혁(變革)운동으로 규정되고 있고, 조선사회의 역사적 과제인 반봉건 반외세의 운동을 전개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전봉준과 김옥균은 둘다 우리 근대사의 대표적 '혁명가'이자, '풍운아'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 두 거목은 출신 성분이나 사회적 위치가 달랐고 따라서 그들이 주도한 변혁의 과정도 달랐다. 당시의 안동 김씨 출신으로 고위관직에 있던 김옥균은 소수의 개화파를 이끌고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권력을 일거에 장악하려 한 반면에, 몰락한 시골양반 출신으로 훈장질로 겨우 끼니를 때우던 전봉준은 수많은 농민의 지지를 얻으며 농민의 군대를 조직하고 끊임없는 싸움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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