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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압사사건

등록일 2002.12.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상 11월 27일 '미군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부시 대통령의 사과에 대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사설이다.
우리나라 3대 언론사라 할 수 있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 부끄러운 언론사의 대명사답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크게 한 건 해주었다. 일제하에는 친일, 이제는 친미정책으로..
28일자 조선일보의 사설을 한번 살펴보자. "부시사과와 앞으로의 한,미동맹" 육성도 아니고 친서도 아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한 간접사과에 마치 무슨 굉장한 성과를 얻은 듯 큰 의미를 부여하고 더불어 시위하는 국민들의 “자극적 언사와 충동이 한미관계 전체를 흔들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아니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하여 한미관계를 더더욱 돈독하게 하자고 외친다. 돈독한 한미관계라.. 언제부터 우리가 미국과 우호관계였나? 혹시 주군관계는 아니었나? 미국은 우리나라를 미국과 동등한 하나의 주권국가로서 우호국가로서 인정하였다면 지금의 이 사태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근데 지금에 와서 그러한 관계들이 문제가 되고 국민들이 하나둘 들고 일어나니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의 사과하나로 모든 것을 무마하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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