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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맹자의 경제 윤리

저작시기 2002.12 |등록일 2002.12.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맹자 내용 중 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번역하고,
그 부분을 현대 사회의 경제 윤리와 비교하여
비판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입니다.

목차

맹자 공손추 상
맹자 등문공 상
맹자 진심 하
맹자 등문공 하

부분 분석

본문내용

『孟子』의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우리는 오늘의 한국 사회와 경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孟子曰: 「尊賢使能, 俊傑在位, 則天下之士皆悅而願立於其朝矣. 市廛而不征, 法而不廛, 則天下之商皆悅而願藏於其市矣. 關譏而不征, 則天下之旅皆悅而願出於其路矣. 耕者助而不稅, 則天下之農皆悅而願耕於其野矣. 廛無夫里之布, 則天下之民皆悅而願爲之氓矣. (맹자 공손추 상 中)

위에서 제시한 맹자 공손추 상 의 내용 중 그 첫 번째 문장은 한국의 경제와 사회의 뿌리 깊은 병폐인 연고주의와 연관하여서 이야기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경우 허영심이 홉스가 말한 것과 달리 자연적인 본성이 아니라 학맥과 인맥, 그리고 뇌물을 매개로 이루어 진다. 나와 타인의 평가가 인격이나 개성이 아닌 ‘돈’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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