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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의이해] 편집기사 고임표

등록일 2002.12.0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정사정볼것없다> <화산고><공공의 적><해적, 디스코왕 되다><라이터를 켜라><광복절 특사><재밌는영화> 등 20여편의 영화에서 편집미학을 선보였던 고임표 .
고임표의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로 씨네서울에서는 광복절 특사, 교도소 월드컵이 뽑았다.광복절 특사를 아직 보지 못한 나는,
고임표 편집의 최고의 영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고 생각한다.두 남자의 대결구도의 영화는 많이 있었지만, 대결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살아있으면서 만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안성기와 박중훈의 결투씬은 영화 <인정사정..>이 최초였지 않나싶다.이 장면은 <재밌는 영화>에서 다시 한번 패러디 된 적있다.또한,이 영화에서 40계단 살인장면은 직설적인 살해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개의 단편적인 컷들만을 조합하여 감독의 의도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려고 애썼다.고임표 편집기사도 한 인터뷰에서 "스토리의 개연성과 관계없는 화면효과는 자칫 영화의 흐름을 억지스럽게 만들 수 있지만, 이 영화는 인물의 캐릭터나 감정선을 도드라지게 하려고 일부러 빠른 커팅과 만화적인 화면전개를 역이용했다."고 말했다.이 영화에서는 고전적인 몽타주 기법이 많이 이용됐다.이명세 감독 스타일의 '영상미학'이 돋보였던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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