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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물사] 공명단

등록일 2002.11.1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목차

-김정련
-이선구
-최양옥
-신덕영
-이용화

본문내용

-김정련(金正連 1895 ∼ 1968)
향리의 오암선원에서 7년간 한학을 배운 뒤, 평양의 평양의 숭실중학과 숭실전문을 졸업하 였다. 전문학교 재학중 항일활동을 한 혐의로 여러 차례 구금되었다. 그뒤 숭덕소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였는데, 1919년 3·1운동때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일본경찰에 잡혀 태형 90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1919년 전남 광주의 숭일중학에서 교직생활을 하던중에도 항일교육운동을 전개하다 가 붙잡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또한, 1920년 10월 신덕영, 최양옥 등과 함께 전라남도 지역을 돌며 군자금을 모으다 적발되어 징역 7년을 구형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기도 하였다.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상해와 북경을 거쳐 산서성태원부로 가 대한독립공명단에 가입하여 활약하였다. 그러는 도중 다시 일본의 밀정에게 붙잡혀 천진감옥에서 2년 6개월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는 다시 공명단원들과 1929년 국내로 진입하여 총독부 공금을 수송하는 우편자동차를 습격하는 투쟁을 전개하다 실패하여 서대문형무소에서 8년의 옥고를 치렀다. 출소후에도 일제의 감시는 심하여 연말 일제 단속시에는 언제나 그 대상자가 되어 12월 한달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지냈다. 그런까닭에 친구들은 그에게 섣달(臘月)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여 '무랍인(無臘人)'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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